부티크 호텔치고는 비교적 공간도 여유롭게 안에도 remodeling이 잘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백미는 위치로 그냥 호텔에 있어도 포르투 최고의 관광이 가능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지만 아쉬운것은 일이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해서 아침 식사를 못하게 되자, 직원이 먼저 샌드위치를 만들어 밤에 넣어주겠다고 하고, 안와서 다음날 체크아웃하면서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자 자기는 인계받은바나 기록이 없다면서 오리발이었습니다. 공항도 아침 안 막힐 때는 택시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데, 한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일찍 출발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우호적 태도였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1층은 거리와 바로 붙어있어서 창을 열어두기 곤란합니다. 2층이상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에 좋은 식당이 많은데, 당일 예약은 잘 안됩니다. 미리 예약하셔야 좋은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