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케아, 할레이와의 가족 여행 호텔

"위치가 너무 좋고 바닷가 바로 옆에 있어 스노쿨링 장비만 있으면 물고기, 거북이 보기 쉬움. 음식점도 많고 room service 가 잘되어 있어 거의 시켜먹음. 조식도 맛있음. 바다 파도 소리 소음이있어 엄청 조용하지 않음. 가격과 5성급에 못미치는 화장실이 아쉽고 (화장실이 크기만 크지 고급스럽지는 않음), TV는 커서 만족스러움. 북적이는 리조트가 아니여서 좋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 다운 리조트. "

"장점) 1. PCC 도보 5분거리-Ha쇼까지 보는 투어시, 아주 편리함 2. 야외수영장이 밤10시까지 오픈+선베드/비치타올 무료제공, 자쿠지 물온도 높아서 피로풀기에 좋았음 3. 리조트피 없음, 주차료 $20/일 4. 호텔 내 daily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가족끼리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음(Lei 만들기-예약필요, 팔찌만들기, 훌라댄스,우쿨렐레) 5. 호텔 Bistro 음식과 서비스 좋았음 단점) 1. 객실 2박 연박 이상일 때, 3일째 되는 날 객실정비해 줌 (당연히 daily로 제공할 것으로 의심도 없이 물어보지도 않았고, 체크인시 직원으로부터 아무런 안내도 못 받았음. 따라서 둘째 날 PCC투어(Ha쇼 포함) 늦게까지 참여하고 객실 돌아와서 청소 안되어 있어서 완전 깜놀, 컴플레인함 밤9시경이었기에 하우스키핑 스텝을 퇴근해서 없고, duty manager의 지시로 린넨 새것으로 교체, 욕실어메너티 중 마스크팩 제공, 쓰레기통 비워주고, 체크인시 서비스로 주는 쵸코마카데미아 1상자 더 제공받음) 2. 체크아웃 11시 이후엔 발급받았던 객실카드 사용불가 (11시경 프론트데스크에서 전화와서 체크아웃시간을 확인시켜주기도 함. 우리는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게 된 조식을 먹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두 나오는 바람에 조식주문후 1시간가량을 기다려야 했기에, 11시 20분에 체크아웃을 하게 해 달라고 요청하여 그 시간에 함) 기타) 1. 호텔 사용시설에 문제 발생 시, 이에 상응하는 무료서비스 제공 :둘째 날 호텔 내 TV+전화선 고장이 발생하여 1일 무료주차+다음 날 조식무료제공(인원수대로)한다는 사과문을 객실문에 붙여줌 (우리는 11시경에 PCC투어 전 브런치를 위해 객실을 나왔기에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기에 오히려 경비 80불정도 절약한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