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15호투숙했는데 침구가 매우눅눅하고 청결하지못해서 숙면을취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비가왔는데 창문에서물이새더군요.. 창문을닫아도 똑똑소리가나서 매우거슬렸습니다. 그리고 거울이나 테이블,의자같은것도없고 어메니티도 세팅을하다만듯한 느낌이어서 전체적으로 매우 불쾌했습니다. 뷰하나는괜찮았는데 이것도 창문이 너무조금밖에안열려서 별로더군요. 거기에다 직원들이 친절하지도않고 귀찮은듯한표정이라 뭐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더군요.또한 조식부페운영방식이 옛날방식(현장결제)다보니 피크시간대에는 줄을많이서더군요. 저는 오픈하자마자갔는데 음식이 차갑고 다양하지않아서 또실망했습니다. 다시는안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