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의 3~4성급 호텔.. 웃돈주고 Seaview 룸으로 예약했는데, Sea가 그다지 See 하지 않음. 호텔입구가 비좁은 골목길 같아서 차량들고 나기가 불편함. 조식부페는 그동안 다녔던 중국 호텔 중에서 중하위권. 음식 떨어져도 제때 채워주지 않고, 아침식사가 7시부터라서 아침일찍 움직이기도 에매함. Wifi 보통 수준으로 빠르지는 않음. 관광다니기도 다소 에매한 도보거리. 길 건너 까르푸가 있는것은 장점. 방청소상태는 보통인데, 미니바의 컵과 전기포트는 뭔가 불결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