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하우스.
차가 있어서 Plitvice National Park에서 멀어도 상관이 없었고
집 앞에 마트가 있어서 편리하고, 가족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고, 소금, 오일 빌려달라고 해서 맛있게 저녁도 해먹었고,
식기도구도 완벽하게 준비되어있고, 정말 깔끔하고..
방도 두개로 매우 큰 편이었고.. 일반 호텔, 호스텔과는 달리 자신들이 사는 집이라서 머무는 여행자들의 편의를 사는 사람 입장에서 준비해준다는 느낌.
하우스라 카드계산은 안되지만 쿠나, 유로 다 받으시고,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