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미니역에서 도보로 20분 조금 더 걸립니다. 밤에는 가는길이 많이 어둡고 노숙자들이 많습니다만, 위협적이진 않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걷기엔 울퉁불퉁한 길이 많습니다. 호텔 룸에 냉장고가 없고, 벽에 고정된 샤워기 입니다. 아침 7시부터 캐쥬얼한 조식 먹을만하고, 기계에서 뽑아먹는 커피지만 훌륭합니다. 다만 ,7시에 열기때문에 일찍 투어가면 이용을 못하지만, 미리신청해서 도시락을 싸달라면 준비해줍니다.
테르미니보단 A라인 마조니역에서 가깝습니다(마조니역은 현재 공사중입닏)
체크아웃 후에 수하물 보관해줍니다..
방음,시설 등 모두 낡았지만 잠만 주무시기에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여름이나 겨울애는 매우 덥거나 추울것 같습니다(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