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가깝고,마이크로 비치에서 가깝고, 특히 쾌적한 시설에 친절한 서비스 진짜 만족합니다.
특히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안젤라의 싹싹함과 친절함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이름을 묻지는 않았지만 수요일 저녁에 풀타임으로 일하고 계시는 필리핀 여자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옆방 소음이 들리기는 하나 일정이 빡빡해서 피곤해서 크게 신경은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잘 이용하였습니다.
참고로, 제 개인적은 견해로 한식당은 남대문보다는 수라가 훨씬 더 정성이 있고 맛있었습니다. 호텔 옆 중국 요리 집도 맛있었습니다. 상호가 'l love ~' 였는데 끝 말이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슈퍼는 abc마트에는 먹거리는 좀 더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세렌티 호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