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문이 딱히 열려있지 않아서 약간 찾기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어요.
1층(우리나라로 2층)방에 배정되었는데, 저녁에 창문을 여니까 저녁엄청 늦게까지 하는 식당들이 있어서 좀 시끄러워 창문을 열고 자기 힘들어서 ,항상 창문 닫고 커튼까지 치고 자야 약간 조용했습니다. 아침은 생각보다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항상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특히 빵이 맛있습니다!!
여기에 별미가 검은 고양이가 있는데 너무 만지는 것을 안좋아하니 그냥 보면서 힐링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