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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린거 호프 여행 후기

3 out of 5
이츠린거 호프
Itzlinger Hauptstraße 11, Salzburg, Salzburg

이용 후기

6.4
평점 10 - 훌륭해요. 387개 이용 후기 중 59개" "
평점 8 - 좋아요. 387개 이용 후기 중 121개" "
평점 6 - 괜찮아요. 387개 이용 후기 중 87개" "
평점 4 - 별로예요. 387개 이용 후기 중 59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87개 이용 후기 중 61개" "

7.0/10

청결 상태

6.6/10

직원 및 서비스

5.6/10

편의 시설/서비스

6.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5.8/10

친환경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중앙역에서 트램을 타면 10분 정도 걸린다는 점 외에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 조식은 12유로가 정가였지만 할인해서 8.9유로였다. 왜 가격이 많이 할인되었나 의문이 들었는데 먹어보니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아침은 중앙역 쪽에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빈대가 자주 출몰한다는 글이 여러 개 있었는데 실제로 방 상태가 더러웠다. 벽지는 곰팡이가 피기 일보직전의 상태였다. 화장실은 넓고 호텔에서 그나마 봐줄 만 했다.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된다고 프런트에 써져 있었으나 프랑스에서만 잡히고 객실에서는 한 칸도 잡히지 않았다. 잘츠부르크 대부분의 호텔에서 살 수 있다는 잘츠부르크 카드는 프런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불친절한 인도인은 매우 단호하게 no라고 했다. 냉장고도 없어서 방 밖에 음료를 보관했다. 잘츠부르크의 세금 구조가 어떻게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반에서는 대략 3600원의 세금을 따로 낸 것에 비해 이곳에서는 약 15000원의 세금을 냈다. 이 호텔에 머무르고자 하는 관광객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을 선택하길 바란다.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담배냄새
페밀리룸 예약했는데 담배 냄새 때문에 잠만 자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취소하려고 했는데 취소가 안된다네요 샤워실도 룸도 별1개짜리 룸이었습니다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YONGJA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 빼고는 만족스러웠던 호텔
저희는 가족여행이었고 어른 세명에 4살아이가 한명 있었습니다. 잘츠부르크 중앙역을 기준으로 잘츠부르크의 주요관광지와 정반대 방향에 있어 접근성은 조금 떨어졌습니다. 중앙역에서 도보로 10-15분거리였고 버스는 5분정도 걸렸습니다. 미라벨 정원까지 버스로 10분정도 걸렸고 구시가지까지 15분정도 걸렸습니다. 위치 외 호텔시설, 조식 등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이 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저희 가족이 지내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욕실은 최근에 수리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깔끔했습니다.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CHUNGKUK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악의 숙소
최악의 친절. 동양인 무시 트램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거 빼고는 좋은거 하나도 없다.
2018년 6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CHO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잘츠부르크 중앙역과 도보 10분이며, 근처가 주택가라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밤길은 무서울수도 있으며 호텔 내에 엘레베이터가 없어 다소 불편합니다. 물론 체크인시 캐리어는 호텔 직원이 들어주었습니다.

6/10 - 괜찮아요

keewook 님, 대구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급한 예약이 아니면 비추
식사는 보토미나 9시이후 데스크가 문을 닫아 체크인시 혼돈 방의 청소상태가 불량하여 구석까지 청소되지않음 3번 버스 정류장이 가까우나 차가 자주있지 안아서 시간 맞추기 힘듬
2017년 7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Spring 님, Seoul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중앙역에서 가깝지만, 뭔가 좀 불안한 숙소
중앙역에서 10분이면 감, 중앙역에 DM이랑 SPAR랑 다 있어서 좋음. 이틀동안 묵었는데, 방청소가 안돼있고 수건도 교체가 안돼있음. 방에 냉장고나 스낵바 같은 것이 없음. 자판기도 없어서 뭔가 호텔이라고 하기엔 시설들이 부족함. 방이 오래돼서 좀 낡았는데, 멋드리지게 낡은게 아니라 그냥 좀 음침하게 낡음. 조식은 무료, 빵 커피 등 아주 간단한 음식. 주변 동네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무섭고 음침해보임. 동네에 먹을거 사러 돌아다니는데 모든 사람이 뚫어져라 쳐다봐서 잠시 걷다 그냥 들어옴,,그리고 잘츠부르크에서 놀다가 무서워서 6시 전에 무조건 복귀함. 차가지고 가실 분들, 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99% 이중주차해서 수시로 차빼줘야 할거 각오 하셔야 합니다. 101호가 실제 2층부터 시작입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재수없이 5층 이런데 걸리면 죽었다 봐야합니다. 이 가격이면 그냥 오스트리아 시내에 묵으세요,,

2/10 - 너무 별로예요

hy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최악.
12.31.에 하루 숙박했습니다. 한주남기고 예약하려니 잘츠부르크에 남은방이없어서.. 25만원도 더주고 예약했네요. 아무리 12.31.이라지만 이딴걸 25만원에 내놓다니 양심이 없네요. 엘레베이터가 없고, 3층방인데 실제론 4층. 아침부페도 엄청 부실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리셉션이 문을 닫고 카드로 현관 들어오게 돼있는데, 동네 깡패(?) 두명이 문앞에 서성이다가 저희를 따라 들어와서 3층까지 올라와서 저희 방문을 노크했습니다... 남친이 열지말라고 해서 망정이지 문열었다가 봉변당할뻔... 소름 돋아요 진짜ㅜ 동네도 으슥한곳이고 밤에 진짜 위험,...

6/10 - 괜찮아요

NAMSONG 님, korea

so so!
중앙역에 가까우나(3정거장)가격에 비하여 추천할만큼은 아님...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역에서 멀어요
역에서 거리가 있고 관광지랑돞많이 멀어요.조식은 훌륭해요. 잠자리도 편안하고 에어컨은 없지만 천장에 팬이 있어요.

10/10 - 훌륭해요

CHANG YE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연당 님, 광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매우 편함 특히 600호, 삼인실 띵호아!
잘츠부르크가 행복했어요, 이 숙소 덕에. 부족한 부분, 예를 들어 소규모라서 프론트데스크가 일찍 닫는거에 대해 미안타고 얘기한 곳도 여기가 처음이엏습니다. 아침 식사도, 도움이 아줌니도 아주 만주스러웠고요!

10/10 - 훌륭해요

changseop 님, 아부다비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따봉 이츠린거
정말 만족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아침도 맛있고 괜찮네요. 다만 잘츠부르크 관광지하고는 반대편이라 조금 멀은 감이 있긴한데 그래도 좋았어요~ 인터넷도 그런대로 쓸만하고, 아침도 맛있구요, 괜찮아요~

10/10 - 훌륭해요

Byunggwan 님, 한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만족스러운 호텔, 박물관과의 거리도 가까움
객실도 큼직하고 편안했으며, 각종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주인분께서 주변의 식당이나 편이시설 등의 지도도 주셨고, 박물관들의 위치도 한번에 알 수 있도록 지도를 주시는 등의 친절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위치가 Volkstheater와 가까워 많은 박물관에 30분 내로 갈 수 있었습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Parken schwierig. Kein Kühlschrank auf dem Zimmer.
2022년 11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Walter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2년 11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Manfred

2022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uzefa

2022년 10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David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ihai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2022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arre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Ok property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Antonio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melie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Eirik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o not come to this hotel.
This was probably my worst experience ever. Rude staff, disgusting rooms filled with mould and dirt. We wanted our money back, but They said we have to come back at 15:00 the next day to Get our money back. This did ofcourse not happen beacause we were on our roudtrip and had to leave early. Ended up just leaving the hotel after the «night boy» was super rude.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oom in Really Poor Condition :(
The hotel is pretty old, well situated, near Central train station and 30 min walking distance to the old touristy part of the city. HOWEVER, for a 350$ per night, it's undoubtedly overpriced for the quality given. Dirty towels, broken showers doors, broken toilette (litteraly broken), no fan, no air conditioning, no lift, no shampoo, no sopas, no tissues, etc. The receptionist (the boss man) is a pretty nice and cool guy, but yeah, with the price paid per night, it is a bit outrageous.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Sofia

2022년 7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Fredrik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ot far from the city but it was not worth the price. No breakfast, no restaurant, animals in the room, broken bed, not bedsheets to everyone, reception opened at 2 pm, only telephone otherwise… it goes on and on.
2022년 7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Edvin

출장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im Checkin wurde auf mich vergessen, die Reinigungsdame hat schnell das Zimmer, welches draußen im Hof war, geputzt. Natürlich war das Zimmer nur halbherzig geputzt, Hygienestandards leider nicht annähernd auf dem Niveau. Natürlich habe ich dann auschecken wollen, die Putzdame meinte, mehr könne ich nicht für ein Drei-Sterne-Hotel erwarten und solle in ein 5-Sterne-Hotel ziehen. Der Herr, der mich beim Checkin betreute, war nicht da, stattdessen war ein junger Mann dort, offensichtlich als Vertretung, und kannte sich dementsprechend nicht aus. Er gab mir die Nummer vom Eigentümer, damit mir dieser bestätigt, dass ich die Rückerstattung von Expedia bekomme. Mir hat er das bestätigt, jedoch der Expedia nicht, laut Mail von Expedia. Das ist nun mittlerweile knapp 2 Monate her. Kein Geld zurückbekommen (es geht um knapp 120 Euro). Expedia schiebt dir Schuld auf das Hotel, das Hotel Itzlinger wiederum sagt, sie hätten alles erledigt. Ich werde Expedia nicht mehr verwenden und das Hotel Itzlinger auch nicht mehr besuchen.
2022년 6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Marieke

좋아요: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Het bed was goed en er was een ventilator, maar daar houden de positieve punten ook wel ongeveer op. De kamer rook naar sigarettenrook ondanks dat wordt gezegd dat het verboden is om te roken. Het raam kon niet goed open en dicht wat bekend was bij de receptie. Het was vies: schimmel in de badkamer, spinnenrag en het water in de douche stroomde erg slecht weg. Een paar minuten douchen kon daardoor niet zonder het water om de haverklap uit te zetten. In de badkamer stond aangegeven dat handdoeken zouden worden omgeruild als ze op de vloer laten: mijn handdoek heeft er ruim drie dagen gelegen tot ik uitcheckte. Er wordt onbetrouwbaar om gegaan met persoonsgegevens. Dit ligt open en bloot in de receptie, ook als de uitbater er niet is. Hiermee bedoel ik niet dat hij een paar minuten wegloopt, maar op de uren dat de receptie verder 'gesloten' is. Keycard overdracht buiten de openingstijden van de receptie gebeurd door een envelop aan de buitendeur te plakken. Al met al, een vieze en (naar mijn gevoel) onveilige plek.
2022년 6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ndreas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ch kenne den Itzlinger Hof seit ca 3Jahrzehnten. In einem so üblen Zustand war er noch nie. Vielleicht liegt es an den neuen Betreibern, deren Hauptaugenmerk sich auf pseudocooles Styling und Gangsta beschränkt, als auf die Einhaltung eines hygienischen Minimalstandards.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Hans

연인과의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Kun je voor 60 euro per nacht verwachten dat je na 2 maal vragen of ze defecten in de kamer maken? Dat de kamer schoon is? Misschien teveel gevraagd.
2022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uhamma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nuel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Gute Lage
2022년 4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eryem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Musste 15 Minuten auf die Rezeption warten, obwohl offiziell ab 14 Uhr geöffnet war. Zimmer sind schön groß, Bad sogar mit Badewanne. Sehr gutes Preis-Leistungs-Verhältnis.
2022년 3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Gerd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as Hotel war wegen Corona geschlossen!! Leider wurde es mixr nixchT mitgeteilt.
Verschlossene Eingangstür.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Nathalie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Tolles hotel günstig , dusche zu klein ganzes bad überflutet sonst schön , fernseher geht nicht fenster schwer zu öffnen , ohne lift
2021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ara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in beliggenhed, dejligt hotel
Hotellet ligger dejligt tæt på stationen/centrum. Utrolig gode senge - høfligt og behjælpeligt personale. Meget søde. Den gamle by ligger kun en lille gåtur væk. Der ligger takeawaysteder og et lækkert bageri lige ved siden af.
2021년 10월에 5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Erika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abriel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Harald

가족 여행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Runtergekommenes ungepflegtes Objekt; unsauber; Dusche, Heizung, Fenster, Fernsehen funktinierten nicht richtig, Bett zusammemgeschustert, Mängel werden auch nach Anmerkung nicht behoben; Service am Gast nicht erkennbar, keine adäquate Unterkunft
2021년 10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Bent

가족 여행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otel da incubo
Hotel sciatto e sporco Abbiamo dovuto farci cambiare la sranza perché nelka prima c'era della muffa nella dociia Nella seconda un interruttore penzolante, mancava la carta igienica nel bagno, sul fondo di un armadio abbandonata biancheria spiegazzata, diccua non ben pulita. Abbiamo chiesto di sistemare ka stanza e non è stato fatto. Al nostri rientro alla sera non c'era più parcheggio disponibile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Hannah

가족 여행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ee-through door into our room?!
We were two couples staying in two separate rooms, and despite being the same price the two rooms were wildly different. One was perfectly fine, although not too thoroughly cleaned. The other was on the ground floor with its door leading straight into the parking lot. The worst thing about this second room was the fact that there was a huge glass window on the door that was completely transparent and couldn't be covered up! We couldn't believe the hotel expected anyone to stay in a room that would allow any person in the parking lot to see its tenants clear as day. We did ask the hotel to cover it up and they found some tin foil and tape to do so, so we did appreciate their quick problem solving. But the fact that this was a problem to begin with was very strange and uncomfortable. Overall it made sense why it cost so little, but even so I'm not sure I would recommend staying here.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Shivam

2021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Der Service sehr angenehm, schade,dass man nicht im Garten sein konnte.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eatrix Katal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1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irgitte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int til prisen
Rent og pænt. Godt til prisen. Gode senge og rummelige værelser. Morgenmad ok, men ingen personale til påfyldning af kaffemaskinen.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