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really cozy and clean.
Especially, breakfast was so great that I woke up early every morning not to miss it.
The elevator is quite small, but there wasn't any inconvience for using it at all.
It is close to the Susukino street and the airport bus stop.
방이 다소 작지만 구조가 워낙 좋아서 둘이 가도 아늑하고 불편이 없었습니다. 방이 작으면서 저렴한 느낌이 나는 타 지역 호텔과 달리, 목조 인테리어와 배치 등이 객실을 한결 따뜻하고 전체적으로 넓게 느껴지게 만들었네요.
지하도로 삿포로역에서 스스키노까지 연결되어 있지만, 역사에서 나올 때는 계단이 빈번하고 스스키노 역에서는 지상 거리로도 500미터 이상 걸어야 하기 때문에 짐이 많은 분들은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삿포로역에서 택시로 천 엔정도라, 거리 구경도 하고 몸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11시면 스스키노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지만, 더 늦게까지 하는 가게도 적지 않아 음주를 즐기시면 숙박을 적극 추천합니다.
조식이 훌륭해서 카이센동을 별도로 사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루도 놓치지 않고 조식을 먹은 건 처음이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