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버스랑 나카지마코엔도 인접해있어서, 교통도 편리하고 스스키노거리도 걸어서 갈수있어 가깝고 좋습니다. 앞에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요. 방이 추울때는 히터를 달라고 꼭하셔야합니다. 저희는 방안에 천장형 에어콘이 난방도 되는줄알고 틀고잤다가 목이 부어서 고생했네요. 다음날 컨디션도 안좋고요. 들어가셔서 방이 썰렁하면 꼭 히터달라고하세요. 저는 트리플룸이었는데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보다는 청결하고 공기가 한기가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좋았고 일본어 못해도 프론트에서 영어가 되셔서 좋았습니다. 대충말해도 바로 알아들어주시고 해결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