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객실 청결함은 괜찮았어요.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지만,프론트서비스도 괜찮았었구요.
14년도에 신축한 건물이라 깨끗하고 심플한느낌이었습니다.
주변에 놀거리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조용한 동네라서 더 좋았구요.
단, 아쉬웠던 점은 침구류를 좀 더 청결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을듯 싶습니다.
침대에 누웠는데 무언가 퀘퀘한 냄새가 나서 창문도 열지 않았지만,
나무 인테리어에서 나는건지, 침대 자체에서 나는건지 원인은 알수없지만,
신축인 호텔인만큼 좀 더 세심하게 확인해주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