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덟시 비행기라서 딸과 함께 인터넷으로 예약한뒤 숙박
로비는 아담한 사이즈에 친절하신 프론트 안내에 따라서 3층에 투숙 안으로 들어가보니 작은 티비와 작은 냉장고 작은 테이블과 분간 사이즈 거울 의자가 두개 더블침대 스텐드 붙박이장 옷걸이 의외로 화장실이 넉넉한 사이즈라서 딸과 함께 목욕할수 잇어서 좋아지만 바닥이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걸어가셔야 될듯 변기 물은 살살(?)내려가므로 휴지를 버리시면 안될듯 ㅠㅠ 피곤햇는지 아홉시도 안됫는데 딸은 꾸벅꾸벅 졸아서 트윈 침대에 눕혀서 재웟는데 침대 쿠션이 맞앗는지 저도 금새 뒤척이지도ㅜ않고 밤새 편하게 잣답니다 역시 시설이나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편안한 침대에 별 다섯개는 주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정말 편히 잣거든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본으로 떠나는 저희들을 공항까지 데려다 주셧어요 짐도 들어 주시고 침으로 고맙고 또 기회가 된다면 김포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한 에어포트에서 다시
한번 찾고 싶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