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7,9살 아이 둘 데리고 이틀 서울투어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명동..용산..잠실쪽 이동 해야하긴했는데 그리 먼거리들 아니고 좋았어요..트리블 룸으로 베드 두개붙여 두아이와 저랑 같이 잤고..신랑 혼자잤네요..
방음은 글쎄요..피곤해서 자서 잘 몰랐구요..
냉장고랑 씽크대있어..음식을 사와서 간단히 먹을수 있었고요..바로밑에 호프치킨있어 먹기도 좋았네요..가까워서 투어하다 잠시 들어와 쉬었다 다시 나가곤했네요~~
택시를 요청하면 불러주는데 모범택시만 가능하다합니다..
저희는 차 있어 주차장 이용했는데 입출입 자유로워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