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쯤 도착했는데도 Early Check In이 가능했고, Check In 시 소소하지만 맛있는 쿠키 서비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도착 첫 날 외출 후 돌아오니 과일 서비스(사과,배,키위,오렌지 등)가 놓여 있어서 감동 추가. 중국이어서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방 크기도 넓고 쾌적 했습니다. 조식은 메뉴는 다양했지만 아주 맛있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음.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다음에 동일 지역 출장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 주변에 볼 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관광이 아닌 비즈니스 출장이라면 숙소로 적극 추천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