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나 호텔 규모,성급을 고려했을때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음. 시내 최고 중심가와 조금 떨어져 있으나 택시타면 금방 갈 수 있음.(예원까지 30~40위엔정도 나옴) 지하철도 근처에 있으나 택시가 편함. 인근에 식당,마사지샵,백화점 등이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음. 공항과의 접근성도 탁월하고 새로 생긴 짝퉁시장도 가까운 거리에 있음.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서 먼저 다가와서 도와주려고 함. 같이 갔던 일행이 상당히 만족스러워했음.상해에 다시 가더라도 여기를 선택할 것임.가족여행이라도 객실 상태나 침구 크기 고려하면 매력적인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