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싼 가격이라 호텔이 좋지 않을까 의심했는데, 아파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부엌과 화장실 2개 그리고 거실에 소파, 식탁 까지 구비되어 있어, 집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편하게 생활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모스크가 주변에 있어서 새벽 4시 정도에 코란 읽는 소리에 잠이 깨곤했습니다. 아침식사는 포함이 안 되어 있었는데, 돈 내고 먹었는데, 40 디람 , 아침식사는 별로네요. 그리고 객실바깥에 복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최고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