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 성인1면, 어린이2명, 예약을 하였고, 싱글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1개, 이런 조건 이였습니다.
호텔에 일찍 도착 후 싱글침대 2개 방을 요청하니 모두 만실이라고 함. 더블침대가 넓어 3명이 충분히 잘 수 있더고 해서 입실을 하니, 폭140cm정도의 침대라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어떻게 3명이 가능하다는 얘기인지...
할수 없이 방향을 바꾸어 잠을 잤어요.
조식은 다른 도미인 호텔보다는 부실한 것 같고, 해수온천은 정말 좋았습니다.
시모노세키 항, 역, 주변 쇼핑몰, 과 인접하여 도보로 충분히 다닐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