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하시는 분은 없으시고 영어를 약간 하시긴 하는데...
그러나 체크인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밥과 빵, 음료, 이 곳 특산물까지
배 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바로 앞에 바닷가를 볼 수 있어
전망도 좋은 편입니다.
15분 정도 걸으면 걸으면 시모노세키역까지 갈 수 있고 JR을 탈 수 있습니다. 고쿠라역에서 다음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 했습니다.
우리는 JR 쿠슈 2일 패스권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일본의 비싼 교통요금을 볼 때 꼭 구매해서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