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깔끔한 호텔, 조식은 종류가 진짜 적었으나 ( 호밀빵, 우유식빵, 과일-오렌지, 우유, 쥬스, 커피, 베이컨, 콘플레이크, 베이컨 혹은 햄등.. 물.. 앵커버터, 딸기쨈.. 계란-스크램블과 삶은 계란 번갈아 나옴), 누들 한 종류.. 숙소 근처에 아침식사 할 만한 곳이 많으니 신청안하셔도 괜찮을 듯 같아요. 교통도 괜찮구요. 다만 어매니티가 별로이니 개인 삼푸, 린스, 바디용풍등 챙기세요. ( 린스 없고 샴푸랑 샤워젤 밖에 없어요. 전 원래 그냥 현지것 잘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엔 진짜 머릿결이 나빠지는 경험을...ㅠㅠ)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저희는 5명이여서 3인+2인 방 구하느라 고생했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