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8번 방은 창문이 없었음. 주방과 가까워 좀 시끄러움 그래도 늦게 뭐 해먹고 싶으면 키친이 늦게 까지 자유로워서 음식 만드는게 가능했음. sofo 지역과 가까워 도보 가능. 방의 만족도는 낮지만 파스타 면, 차, 커피등이 갖춰져 있고 이의로 놓고간 음식들이 많아서 값싸게 지낼수 있다는거에 큰 점수를 줄 수 있음. 조식은 없지만 건너편에 마트가 큰게 있고 소포쪽 가는 길에도 coop이 크게 있다.
under ground rooms was not good but it was ok stay for 2 or 3 days. they have free pasta and tea, coffee it helped save money. there is a big market across the way. station and hot place (sofo) is very n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