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어 음식이 입에 안 맞아 고생하는 엄마에겐 정말 괜찮은 숙소였어요.
관광지는 역 중앙 앞쪽으로 쭉 걸어 가시면 왠만한 곳은 다 관광이 가능합니다.
다리가 불편하심 전기 차나 버스를 이용하심 되구요 역 중앙에서 왼쪽 방향에 정류장들이 있습니다.
숙소는 왼쪽 방향으로 걸어가면 위치해 있습니다.
유럽의 마트는 6시부터 문을 닫는 곳이 많아요,,
8시가 되기전 중앙역 앞 길로 조금만 걸어 가시다 보면 좀 큰 익스프레스 매장이 몇개 있으니 물과 술, 간단한 음식이나 과일들을 사 두세요,,
역에선 물건도 비싸고 몇가지 팔지도 않고 익스프레스는 술은 판매하지 않아요. 술은 역내 다른 가게서 판매하는데 9시면 문을 닫는듯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