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숙소의 편안함, 시설, 직원, 역과의 거리(동먼역), 근처 맛집 환경 등 모두 좋았음. 특히 1층 문이 늦은 시간에 철창 2개로 관리되며 경비원이 24시 상주하여 매우 안전한 느낌 받음. 그러나 아침마다 make up room card를 걸어놓아도 룸청소&타올교체 안해줬음. 더불어 방음이 잘 안되어 새벽과 이름 아침 떠드는 소리를 고스란히 들어야 함. 하루를 늦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괴로웠음. (도미토리 이용x, single room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