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역 도보 15분, 시먼딩역이 더 가까움. 깨끗하고 편리한 캐주얼한 숙소임. 체크인 카운터가 위치한 5층은 아침은 조식식당, 니후에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 됨. 조식 나름 먹을만 했고(먹을게 없다는 평이 있지만) 커피 머신, 티 팟등이 있어서 조식 시간 이후에도 차를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음. 사용 하지는 않았지만 세탁기,건조기 무료 사용 가능 합니다. 4-5대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많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