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동 숙소 정할 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구글 지도에 있던 한국분 후기를 보고 결정을 했었습니다.
아침에 온천가려고 했어서 조금 일찍 방문했는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몸둘바 모르게 친절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온천가는 방법, 시간표등등 손수 프린터해주셨고, 짐도 안전하게 맡아주셨습니다. 언젠가 타이동에 가게된다면 아니 타이동에 가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할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직원분과 사장님, 무지 친절하십니다. 룸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더 편했는지는 모르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아! 단, 늦잠으로인해 조식을 먹지 못하여서 어떤지 알 수없습니다. 직원분과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