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역과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관광지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인데 저는 역과 가까운 것이 더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 짐을 맡기고 여행했는데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응대 받았습니다.
방은 트윈룸이었고, 침대 자리를 제외하고도 꽤 넓게 자리가 남아서 일본 호텔 치고는 굉장히 쾌적하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객실 내 전기포트와 돌체구스토 머신이 있었고 잘 사용하였습니다.
객실 사용하면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스파가 크기는 작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스파 출입문 보안카드를 받았었는데 이용 횟수는 제한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