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물이 다 호텔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8층 한 층만 사용하는 모텔이더군요. 타오위엔 역 바로 앞에 있어서 타이베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최적입니다. 주변에는 많은 음식점과 백화점이 있어서 불편한 점 없습니다.(이게 가장 컸네요)
리모델링을 했는지 깨끗하고, 관리는 잘 되어있었고, 컴퓨터도 2대라서 인터넷 마음껏 했습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베이글도 나오고 밖에서 사먹지 않아도 될 수준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여행으로 오셨다면 비추, 출장 및 친구들끼리 와서 1일 머물 수준이라면 o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