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비스, 청결, 편리함 모두 괜찮았아요. 다만, 보통의 일본 호텔보다도 더 작은 방인 것 같아요. 화장실은 KTX 탑승하는 너낌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ㅋㅋㅋ 기본적으로 주는 물은 없어서 근처 마트에서 2리터짜리 물 저렴하게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희는 160cm 164cm의 66체형 여자들이라 별 무리가 없었는데 키가 크신 여자분들이나 덩치 있는 남자분들은 불편하실 것 같아요. 샤워할때마다 벽이랑 부딪히거든요 ㅋㅋㅋ 근데 어차피 숙소에서 잠만 주무실.분들이라면 가성비 좋은듯해요. 잠깐의 불편함은 감수하면 될듯! 디즈니 셔틀도 있어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