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덴마초역 1번출구에서 가까워서 너무 편리했어요, 저는 도쿄여행이 처음인데 다들 JR역 근처로 숙소를 잡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JR간다역이랑도 가까운것같아서 선택했는데 간다역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었던것같아요, 제가 갔을때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구요 그래도 걸어서 가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사실 저는 JR선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구요 고덴마초역에서 어딜가더라도 30분내외로 환승 한번만에 갈수있어서 위치면에서 너무 만족! 물론 목적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리구 객실은 정말 좁지만 저는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시설을 원했기때문에 큰 불편은 없었어요 그치만 화장실은 덩치 큰 남성분들이 쓰기엔 비좁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여자 2명이서 썼는데 좁아도 큰 불편없었구요 오히려 안락했네요
나리타공항에서도 오기 편해요, 다만 창문이 활짝 안열리고 밖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