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걸 싫어하는 분이거나,지하철 바로앞 숙소를 원하시는 분은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저는 구경하며 걷는걸 좋아해서..대부분 8분 거리에 3개의 다양한 노선[하마마쓰쵸,다이몬,시바코엔]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어서 관광지 어디든 이동이 넘 편리했습니다
일단 하네다공항에서 모노레일로 30분이면 한번에 도착하며,JR 하마마스쵸역 이용할 수 있어서 이동하기에 노선이 좋았습니다
특히,시바코엔역 바로앞 공원에서 완벽한 형태의 도쿄타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네요~^^ 저는 낮이랑 밤에 두번 보러갔습니다^^
하마마쓰쵸 역 주변에 모토무라 교카츠 집도 있고,그 외에도 골목골목에 식당이 다양하게 있고,로손등 편의점도 여기저기 있어서 괜찮았네요
제일 중요한 숙소는 오래된 느낌이고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가장높은 점수를 주고싶은건 청결이었습니다!
제가 냄새에 민감한데 침대시트에서 냄새도 전혀안나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청결은 별 5개가 아깝지않았습니다 조식은 굉장히 심플하고 그냥 간단히 먹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