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 메트로 치요다선은 도보로 7분, 히비야선은 도보 1분 이내, 도영 오에도선은 도보 2분 이내의 거리로 어디든지 이동하기엔 매우 편한 숙소.
다만 JR라인이 아니라서 주요역인 이케부쿠로, 신주쿠 등으로 가기는 좀 미묘하지만, 아키하바라, 긴자 등으로 가기엔 최적의 장소.
높은 층으로 방을 배정받으면 도쿄타워뷰는 낭만적이고, 시티뷰도 볼만한 야경. 단. 5~10층 내의 낮은 층수는 그저 그런 뷰로 아마 싼 가격에 예약하면 높은 층 배정 안해주는 듯.
그외 안마의자는 걸어다니는 사람에게 매우 큰 도움을 주는 시설이고, 샤워실 및 세면대 수압은 매주 좋음. 티비도 대형에 고화질이라 보기 편함. 심지어 HDMI 케이블로 미러링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무선 미러링도 가능.
물은 매일 2개씩 500ml 제공. 출장으로 매우 만족한 호텔, 여행으로 온다면 혼자 여행, 또는 커플 여행까지는 커버 가능. 가족여행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