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때 느낀거는 지도를 봐도 어딨는지 헷갈린다는거였습니다. 입구 찾기가 좀 어려워요 구글지도에 나온거랑 좀 다릅니다. 그 약간 계단같은곳 왼쪽에 엘레베이터 타는곳으로 가면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외국인이 엄청많았고, 캡슐 안에 티비가 있는데 별로 보고싶지는 않았습니다 뭐 여러가지루.. 세탁기도 있고 자판기도 있고 저는 1박이라 깜빡하고 못했지만 있을게 다 있어요
그리고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아, 하나 아쉬운건 캡슐을 막는 커튼?같은것이 살짝 띄워져 있어서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조금 추웠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