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맛있었고 전체적인 서비스는 훌륭하였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well maintained with good condition. 그렇지만 직원의 안내사항이 사람마다 다르고 (주차 후 출자하는데 주차 정산이 안되었다며, 연박 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주차등록을 manually 해야한다고 하면서 게이트를 닫았다가 열어주었는데, 체크인 시, 그리고 나중에 다시 확인 하였더니 그냥 그 주차요원이 잘못 알고있던 거라고 함) 조식먹고 들어와서 쉬고 있는데 직원이 안내 없이 (체크아웃 하는 날도 아니고, 체크아웃 시간도 아님) 11시 경 방 문을 열더니 방안에 있는걸 보고 놀라더니 혹시 언제 나갔다가 언제 쯤 돌아오냐고 물어보고 나갔습니다. 두가지 이슈가 좀 치명적이었고 다른 overall experience는 좋았으나 직원간의 communication or the system이 부족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