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마 모텔

"부족함이 없었슴"

"1박은 하얏ㅌ에서 하고 2박은 이곳에서 했는데 수영장 시설은 두 말 할 것 없이 류큐가 압승입니다. 1. 공항에서 가까움! 나하 공항에서 차로는 20분 정도 걸려요. 셔틀 버스 시간이 안 맞아 택시 탔는데 4,000~5,000엔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수영장+비치 실내풀+실외풀+키즈풀+유수풀 전부 만족스러운 컨디션이었고 조경이 알록달록해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계단 하나만 내려가면 바로 나시로 비치라 정말 편한 동선이었어요. 3. 클럽라운지 추천! 30대 여자 둘이서 이른 휴가를 같이 보내려고 클럽라운지 룸을 예약했어요. 명성이 자자한 조식 뷔페는 유료인 대신에 50% 할인 바우처를 주더라고요. 저희는 첫날 만족해서 이틀 내내 그냥 라운지에서 조식 해결했습니다. 8시 부터 생맥주+와인+샴페인 제공하니 관광에 큰 뜻 없으시거나 하루 정도 리조트 만끽하실 분들은 클럽라운지 룸 추천드려요. 하얏ㅌ와 굳이 비교를 하자면 건물 내부나 객실 자체는 하얏트가 조금 더 고급스럽고 휴양지에 온 느낌이 강합니다. 류큐는 접근성이 좋고 수영장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두 리조트의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류큐, 태교여행이라면 하얏ㅌ가 더 좋을 것 같았어요."

"최고"

"Perfect for those who have kids! Awesome, kind and delicate service!"

"너무 만족했습니다. "

"오키나와 여행하면서 3번째로 숙박한 호텔입니다. 정말 제일 좋았어요. 뷰는 말할 것도 없고 깔끔하고 응대도 좋고 친절하고 예상한대로 선셋비치와 아메리칸 빌리지의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중부로 또 여행하게 된다면 또 올까 해요 ㅎㅎ 잘 놀다 갑니다!"

"The most impressive breakfast ever! Premier wing room is cozy and nice. Very close to American Village and Sunset beach. We had great time here. "

"The accommodation was even cleaner than it felt in the photos. The sea was right in front, and I could hear the gentle sound of the waves, which made me feel at ease. The inexpensive breakfast was varied enough to be worth the money, and there was plenty of warmly prepared food.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is a bit far from the downtown area and places to see. However, this may be natural as it is a resort where you can enjoy a quiet beach. Besides, since I rented a car to get around, it wasn't an inconvenience. It is inconvenient to get around Okinawa by public transportation or taxi, so it is safe to say that renting a car is essential.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shortcomings of the accommodation are covered. The hotel parking fee is 550 yen per day."

"Convenient location and clean room. Service is fine and lounge snack and breakfast is quite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