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스플라츠역에서 가까움.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 줘서 뷰 좋은 룸에서 묵음(대각선 방향으로 오페라 국립 극장이 보이는 룸) ^^
아침 조식이 맛있었고(계란 스크램블, 소시지, 베이컨, 빵, 시리얼, 뮤즐리, 커피, 음료 등등 제공)
프론트 직원이 친절 했음.
동양인이 들어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영어로 천천히 호텔 이용 사항들을 알려주고 "웰컴 투 비엔나"라며 환영 메세지를 날려줌 ㅋ
객실은 제법 큰 편이었고 와이파이는 잘 안 됨. ㅠ
건물은 좀 낡은 편이나 시설은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