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좋습니다. 바로 앞에 미테 역이 있어서 CAT타면 공항가기도 편리합니다.
조식도 무난합니다.
시설은 5성급이라기엔 좀 부족해보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더욱더 실망스럽습니다.
프론트는 일처리가 느리고, 불친절합니다.
Suite(라운지포함)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 확인증을 보여줬음에도 코너룸이라며 코너룸으로 주고,
별다른 사과도 없이 돈을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에 냈으니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에 이야기 하라고 하네요.
프론트에서 다음날 아침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에 연락 후 저에게도 알려주기로 하였으나,
체크아웃시까지 별다른 연락은 없었으며,
체크아웃시 해당 직원이 없다며 저보고 해당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서 확인하라고 합니다.
무책임합니다.
또 체크아웃 시간이 안되었는데, 그냥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비엔나에서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