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 기차 중앙역에서 도보 10분이내, 오페라하우스까지 도보로 25분, 마켓이 멀다
2. 객실 : 청결은 1박이라 세세히 안봤으나 청결한편(화장실포함), 소음 최악(복도소리/싱글룸:옆방 침대가 맞붙혀 있는듯 벽에 발로 슥슥 긁는소리, 드라이하는 소리, 화장실물내리는 소리, 씻는소리, 조금만 부딪혀도 소음남), 침대 불편(매트와 스프링??등에서 그대로 느껴지고 결국 자고 났더니 등허리 뻐근함과 승모근통증이 자고났는데 더 심해짐)
3. 전체평가 : 건물뼈대는 아주 오래된듯 내부만 수리가 됐다는 개인느낌, 그냥 거쳐만 가야할듯. 가격대비 비싸다. 없어서 호텔했지 이 가격이면 그냥 호스텔에 도미토리가 조용하고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