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역에서 나와서 라라라라멘집 들려서 라면 한그릇 하고
바로 길건너서 편의점 들러서 맥주한캔에 계란 샌드위치 사서
쭈욱 올라가면 숙소보입니다.(옥상에 apa라고 엄청큰 전광판 있음_근데apa호텔이 엄청 많음)
사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숙소 바로 건너편에 편의점 있어요
근데 주변에 식당이 없습니다.
식당 가려면 왔던길 반대로 가셔야지 식당 많이 몰려 있구요
우선 호텔 규모는 큽니다.
금연방인데 담배냄세는 전혀 나지 않음
1층에 얼음기계 세탁방 등 있음
각층엔 맥주 자판기 있는듯함
수압 엄청 쌥니다 ^^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겨울이었는데 온풍기는 틀수 있으나 창문을 열을수가 없어서 환기가 힘들어요
에어컨도 틀수 없어요... 이것은 좀 아쉬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