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레 사파이어

3.0성급 숙박 시설

Sule Sapphire

양곤에 위치한 호텔,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커피숍/카페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슐레 사파이어의 사진 갤러리

복도
숙박 시설 정면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아침 식사 공간
로비 라운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에어컨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1개 객실 중 11개 표시 중

스탠다드룸, 싱글침대 2개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13㎡
  • 2명
  • 싱글침대 2개

슈피리어 더블룸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14㎡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디럭스룸

주요 특징

에어컨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미니바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20㎡
  • 시내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침실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13㎡
  • 2명
  • 더블침대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14㎡
  • 2명
  • 싱글침대 2개

주요 특징

에어컨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미니바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20㎡
  • 시내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슈피리어 싱글룸, 싱글침대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14㎡
  • 1명
  • 싱글침대 1개

패밀리룸 (Superior)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4명
  • 싱글침대 1개 및 더블침대 1개

패밀리룸 (Standard)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3명
  • 싱글침대 1개 및 더블침대 1개

디럭스 트윈룸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미니바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7㎡
  • 시내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스탠다드 싱글룸

주요 특징

에어컨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1명
  • 싱글침대 1개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주변 지역 정보

지도
No. 91-93, Bo Sun Pat Street (Lower), Pabedan Township, Yangon

인근 명소

  • 슐레 파고다 - 도보 5분 - 0.5km
  • 보족 마켓 - 도보 9분 - 0.8km
  • 정션시티 - 도보 9분 - 0.8km
  • 양곤 종합병원 - 도보 15분 - 1.3km
  • 쉐다곤 파고다 - 차로 5분 - 5.0km

교통편

  • 양곤 중앙역 - 걸어서 16분 거리
  • 양곤 국제공항 (RGN) - 차로 62분 거리

레스토랑

  • ‪Burma Bistro - ‬도보 4분
  • ‪Indian Hut - ‬도보 7분
  • ‪Innwa Cold Drink & Confectionery - ‬도보 5분
  • ‪Cafe Amazon - ‬도보 7분
  • ‪999 Shan Noodle Shop - ‬도보 6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슐레 사파이어

양곤 시내에 위치한 호텔
슐레 사파이어에서는 커피숍/카페,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TV(로비)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포터/벨보이,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투어/티켓 안내
  • 짐 보관 서비스
객실 특징
슐레 사파이어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및 전화

지원 언어

영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 요청 시 제한된 시간 동안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가족 여행에 좋음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포터/벨보이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3개 층
  • 건물 1개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식사 및 음료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
  • 전화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24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4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USD 10(편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Sule Sapphire Inn Yangon
Sule Sapphire Inn
Sule Sapphire Yangon
Sule Sapphire Hotel
Sule Sapphire Yangon
Sule Sapphire Hotel Yangon

자주 묻는 질문

슐레 사파이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슐레 사파이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슐레 사파이어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슐레 사파이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슐레 사파이어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USD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슐레 사파이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양곤 시내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걸어서 5분 이내의 거리에 중심 업무 지구(CBD), 마하 반둘라 공원, 슐레 파고다 등이 있습니다. 양곤 시청 및 무스메아 예슈아 유대교회당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양곤 중앙역까지는 걸어서 16분 정도 걸립니다.

Sule Sapphir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0개 이용 후기 중 13개
평점 8 - 좋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11개
평점 6 - 괜찮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4 -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1개

8.0/10

청결 상태

9.0/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9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Friendly staff.feels like a family owned business. Very helpful and personal. Good tour advice. Great location. Good price.
2019년 9월에 7박 숙박함

10/10

Great location in Yangon, very nice staff. Clean and comfortable for Myanmar. 4 story walk up without a lift!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6/10

英語が通じるのが女性マネージャー一人なので、いないときは少し意志疎通に苦労しました。 ただ、アーリーチェックインと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には、そのマネージャーにわざんざ電話してくれた上で快く応じてくれて、スタッフの温かみを感じられます。 部屋や水回りについて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いった所です。 周辺は繁華街なので、買い物や食事に困ることはありません。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どこに行くにも便利な場所。下宿感覚をお望みの方にオススメします。
2019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Good budget hotel in Downtown Yangon. Staff gave me a free upgrade to a room with a balcony when I asked so that was very nice of them. Can't comment on the breakfast as we cought an early morning flight. The room was small but looks like most properties in the area are small. The beds were comfy. No tea/ coffee or water. 25 STEEP stairs to hotel reception. Water from shower goes everywhere and no where really to put your clothes. Take a left out the door and you will see a few roadside tea houses. Turn right and the is a good vegetarian Indian resturant. Keep going and turn right at end of street and you will find a few little shops,street vendors and a 7/11. Take care when walking as it is a very busy area.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ホテルの看板が小さくちょっと見つけにくいです。フロントは2階、部屋番号300番台で4階となります。エレベーターがないので大きな荷物だとちょっとキツいかも。 家族経営のようでとても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は自分にとって居心地よかったです。 窓のない部屋だったため外の様子が全く分かりませんでした。雨季だとどの程度の雨対策が必要か不明になるので予約時にリクエストした方がいいでしょう。
2018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スーレーパヤから徒歩3分絶対道には迷わない。4泊したが毎日清掃、交換はした。入り口は2階になるが荷物を運んでくれた。朝食の種類は限られるがおかわりは自由だった。WIFIも問題なし。 屋台、路上喫茶も目の前で、コンビニは10分弱で便利。空港までタクシーは8000Kで交渉してもらう。空港からは10ドルだった。ヤンゴン空港ビルは到着と出発同じ1階のフロアなので出発のほうで乗ればいいのかな!家族的な雰囲気で良かった、非常口の場所を尋ねたが理解が乏しかった。
2018년 5월에 4박 숙박함

8/10

中心部に近く、従業員もやさしい。朝早くのチェックアウトであったが、気持ちよく対応してもらいタクシーも呼んでもらった。(グラブにて手配のため、通常のタクシー代より安く移動できた) wifiは弱めであった。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交通網の発達していないミャンマーでは、「ヤンゴン←→マンダレー」「ヤンゴン←→バガン」などのバスや汽車での移動は、ほとんどが夜間出発、早朝到着である。だから、無料で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や早朝チェックインをしてもらえたのは非常にありがたかった。特に、午後ともなれば、連日40℃を超える毎日なので、数時間に1度、ホテルに帰ってホットシャワーを浴び、エアコンで涼むことができて、食堂でサービスのコーヒーまで頂戴し、どれほどリフレッシュできたことか。そして、駅に向かう前に汗を落として着替えをできたのは、炎天下での街歩きの疲れを一気に忘れさせてくれた。さらに、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の時、スタッフが下まで降りて、タクシーの交渉をしてくれ、「地球の歩き方」に書いてある料金よりも安く移動することができた。 他の口コミにもあるように、ダウンタウンの中心であるスーレーパヤーの直ぐ側という好ロケイション以外に、たいへん親切なホテルスタッフの"おもてなし"の対応には、何度も感心させられた。 次回も必ずこのホテルに宿泊したいし、他の方々にも、強く推薦したい!
2018년 4월에 1박 숙박함

2/10

I stayed on this hostel for 4 days. My Yangon experience was fascinating. However, staying on this hostel is almost as living in hell. The person in charge (not so old lady) and the staffs were very unprofessional and unattended. They even don't speak proficient English (even the simple English they really don't understand) despite we, the guests were foreigners. They also forgot to replace the used bath towels into the new ones. THE WORST PART is on the 29th of April, a black out of electricity happened on this hostel. I asked the staff if what time the electricity will resume, she said its 10PM. When at exactly 10PM, the electricity didn't came back, then I asked the officer in charge if what time the electricity will resume, she said EITHER 12MN or 1AM. I slept for a while so sweaty from my 4th floor room (Room 307) then I asked the officer in charge of they don't have the generator considering they operating an hostel for foreigners. She barely answer me, apologizing me in worst English grammar. They were so idiot to handle that simple situation. Honestly I cussed them for their operations. She returned to me my 1 night fee (USD10) as a consolation for the inconvenience. Then they allowed me to stay in a larger room. 1AM arrived and still no electricity I asked the OIC in high pitched voice and expectedly she didn't gave me a reasonable answer and I grabbed her rechargeable power light and I closed the door with a strong sound. Thankfully that was my last night.
2018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ヤンゴンのダウンタウンの中心、スーレーパヤーから徒歩2~3分に位置するので、タクシーや路線バスでの帰路、「スーレーパヤー」と言えば、英語が通じなくても、間違いなくホテルまで帰れた。インド人街に近い立地なため、付近にはインド料理を中心に食堂が多く、市場やコンビニ、路上喫茶店、それに安い日本料理店まであった。また、鉄道のヤンゴン駅まで徒歩15分、ボージョー・マーケット同じく15分、中国人街10分(ここのチャイナタウンでは、金の取扱店が多く、米ドルは銀行以上の高いレートで両替できた。ただし、日本円はあまり取り扱わずたとえ両替できてもレートは良くない)。シュエダゴンパヤーまでも徒歩30分くらいで行け、その近辺には寺院が多く、毎朝7時半くらから托鉢の行列がいくつも目に止まる。そして、ピンクの袈裟を着た尼僧の托鉢にも会えた。このように、ロケーションは最高。 しかし、より以上に気に入ったのは、フレンドリーなスタッフの対応。飛行機が大幅に遅れてチェックインが夜中の2時を過ぎており、玄関のシャッターが完全に閉まって真っ暗であったが、3人のスタッフがすぐに起きてきてくれ、嫌な顔をせずに、すぐに部屋を準備してくれた。朝食では、トーストやコーヒー、牛乳のお代わりをスタッフの方から進んでしてくれたし、IpadのWi-Fiが繋がらなかった時は、スタッフ総出でろいろやってくれた。 また、今回は、入国日と帰国日を含めて3泊したが、3泊とも、移動の汽車やバス、飛行機が夜だったので、毎回、追加料金なしで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をしてくれた。連日40℃を超えていたので、夜行の汽車やバスに乗る直前に、ホットシャワーを浴びて着替えられたことは、どれだけありがたかったことか。他の旅行者たちも、この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にはたいへん感謝していた。 さらに、レイトチェックアウトの後、バスステーションや空港にタクシーで向かったが、その都度スタッフが通りまで付き添ってくれ、タクシー運転手に交渉してくれたので、いわゆる外国人料金ではなくローカル料金で、毎回タクシーを利用できた。 そして、オーナーの女性は大の日本びいきで、特に富士山が好きらしく、その高さや頂上の雪は夏は溶けるのかなど、いろいろと質問された。また、最初の宿泊で気に入ったので2回目に行った時には、そのリピートをたいへん喜んでくれ、同じ料金で部屋をグレードアップしてくれた。
2018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10/10

8/10

The staff were very helpful, on the day we checked out we had to get up early, and they did as well to make sure we could have breakfast. It is a family run hotel, and we did have the owners children playing in the hotel corridor, but this added to the friendly atmosphere.
2018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My slightest wish for a certain type of basket had the Owner's father taking me searching within a local market. We found the basket up some ricketty stairs down a side lane. No tip for his time and effort would be accepted. Also I found the central location near the Sule Pagoda and within a very active area with many roadside Tea Rooms very atmospheric and great fun. The steep flight of stairs to reception had been concerning me but my taxi driver knew the Hotel and offered to take my case up before I asked.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

4/10

Bij aankomst moest er een zeer steile trap beklommen worden vooraleer men de receptie bereikt. (Sommige kamers liggen echter nog op een hoger verdiep). De kamer was ZEER klein, onmogelijk om iets uit te pakken, en had geen venster (de meeste kamers in dit hotel hebben trouwens geen venster). De TV heeft slechts 1 kanaal, CNN, en hing half uit de muur. Dus voorzichtig aanraken was de boodschap. De kleine badkamer is typisch Aziatisch, wasbak, WC en douche in dezelfde ruimte zodat de hele vloer nat is na een douche. Al het meubilair is zeer oud, van bedenkelijke kwaliteit en aan vervanging toe. Het ontbijt wordt gegeven in een rommelig ontbijtzaaltje boven, waar iedereen aan dezelfde tafel zit. Het ontbijt bestaat uit toast, rode jam, een fruitsap, watermeloen en indien gewenst een omelet of spiegelei. Wij logeerden er 5 nachten en kregen telkens hetzelfde ontbijt. Onze kamer werd 2 maal niet gekuist, maar na reclamatie werd dit opgelost. Het personeel is er echter supervriendelijk en de lokatie is perfect. Wij hebben alles te voet bezocht en eveneens restaurantjes enz genoeg in de buurt.
2018년 1월에 5박 숙박함

4/10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ダウンタウンのすぐそばのホテル。 値段の割には清潔。 従業員の接客態度は素晴らしい。 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早朝のタクシーの手配もすぐにやってくれた。 ぜひまた使いたいホテルです。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facilities are limited by the building but it is more than made up for by the caring and helpful attitude of the staff.
2017년 12월에 4박 숙박함

8/10

This is a family run guesthouse and the people running it are very kind, warm and accommodating.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us, which we appreciated after arriving at the hotel late due to a flight delay. Our triple room was clean with white sheets. We didn’t enjoy the toilet as it was very small and didn’t have a proper shower area. We had the chance to use another toilet after we checked out and that seemed fine. Location was awesome. You are within walking distance to restaurants, markets, street food, shopping malls, etc.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Nettes kleines Familien geführtes Hotel. Zimmer waren groß und alles da, was man braucht. Sehr herzliche Familie.
2017년 10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