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스탭들 다친절함 심지어 조식먹을때 내이름불러주며 뭐먹고싶냐고물어서 깜짝놀랐음..나혼자 동양인이라 쉽게외운거일수도있지만 조금 감동. 엘베없지만 체크인할때 미리 짐도 스탭이 올려주시고 요크 지도주면서 호텔위치 시내위치 다가르쳐주고 마주칠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줌. 조식도 메뉴많고 조리해줘서 따뜻하고 든든하고 좋음. 근데 역에서 좀 걸어야하고 캐리어가 더해져 너무힘듦 그리고 세면대완전작음..그치만 다른게 완벽..☆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