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유후의 온천 호텔

"너무 너무 좋았던 료칸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첫 일본여행이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비가와서 요청드린 송영시간보다 빠르게 급히 전화드렸는데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조식과 석식 모두 정성가득한 차림과 맛에 감탄했습니다. 유후인에서 먹은 끼니중 단연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제가 일본어를 하지못해서 의사소통을 걱정했지만 차근차근 말씀해주셨고 한국인 스탭분이 계셔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온천물은 부들부들 매끈매끈했고 아침 안개낀 정원과 풍경까지 한톨의 부족함없이 완벽한 곳이었어요. 다음에 유후인에 방문한다면 또 다시 묵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직원 응대 아주 좋고 온천수나 대욕장 노천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사도 만족했습니다"

"아쥬 좋았습니다잉"

"정말 좋은 료칸이였습니다. 독채로 있어 사생활이 보장되어서 좋고, 날씨가 화창했기 때문에 숙소풍경 주위도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보고 저녁 코스요리를 걱정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아주 알맞게 조리된 일본식 요리들을 대접 받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굉장히 만족한 숙소!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야외온천도 경치좋고 물도 깨끗했습니다. 호텔에 이메일로 3주전쯤 개인온천탕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당일 체크인할 때는 거의 온천예약이 마감이었어서 미리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조식은 꼭 드세요! 일본가정식으로 정갈하게 나오고 창밖풍경보면서 조식먹으니 최고였습니다. "

"료칸여행의 로망이 있다면 여기로 오세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습니다."

"후지룸 후기가 적어서 걱정했는데 방 너무 너무 좋았어요! 가족여행이었는데 방도 넓고 개인노천탕도 정말 최고! 겨울이라 자는데 방이 조금 춥기는 했어요~ 따뜻한 잠옷 이나 핫팩 꼭 챙겨가세요ㅎㅎ 가이세키는 나쁘진 않았으나 평대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시설도 너무 좋고 탕들도 다 마음에 들었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어요 :) "

"정말 친절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송영서비스부터 식사와 온천, 잠자리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특히 여행가운데 곤란할 만한 일이 일어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유후인으로 오는 버스에서 지갑과 핸드폰을 놓고 내려서 버스 센터에 문의 했을 때는 전혀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들었는데, 료칸 직원분께서 직접 버스 센터를 방문하셔서 적극적으로 어필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돌려받았습니다. 걱정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료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저희의 필요까지 돌봐주셨습니다. 여행 전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영 서비스를 이용하여 숙소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음.(송영 서비스 마지막 시간이 17:00 이므로 주의) 물 수질이 매우 좋고 직원들이 친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