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리알토다리와 마르코광장사이에 위치(리알토다리가 더가깝다.) 접근성 양호하다.
베네치아 내 다른 호텔안가보았지만 엘베가 없어 계단으로 트렁크를 3층까지 끌고 올라가야 함.
직원의 친절성 보통, 방안의 분위기는 사진으로 예상은 하였지만, 벽지, 침대보 칙칙한 색상,
방 출입문이 나무문으로 잘 안잠겨 밖의 소음 다들림, 옆방문이 열고닫히면, 방문이 덜렁거려 흔들려 신경쓰임.
화장실 상태는 보통, 샤워물이 비누가 잘 않풀림.머리감기 않좋음(바닷가라 그런지 몰라도. . .)
커피포트 없어 가지고간 커피믹스 먹으러면, 1층 식당에서 뜨거운물 얻어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