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는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독특한 도시로, 수많은 박물관과 교회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지요. 11세기에 지어져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성곽은 스페인 내에서도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난 축에 드는데요. 성곽 안에 자리하며 옛 느낌을 물씬 풍기는 자갈길과 쾌적한 광장을 거닐고 유명한 아빌라 소고기를 맛보는 건 어떨까요?
아빌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을 꼽으라면 아빌라 성당새 창에서 열림을 빼놓을 수 없죠. 요새를 연상시키는 성당의 외관은 고딕과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오디오 투어를 신청하면 아빌라 성당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어요. 이 성당의 아프시스가 11세기 월스 오브 아빌라새 창에서 열림와 만나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눈여겨보세요. 스페인에서 원형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성곽이랍니다. 관광 안내소를 통해 성곽 꼭대기에 오르면 놀라운 역사 중심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실 거예요.
아빌라의 오래된 로마교로 아다하 강을 건너면 도시의 서쪽 외곽 지역에 닿게 되는데요. 이곳에 위치한 로스 쿠아트로 포스테스새 창에서 열림에도 꼭 들러보세요. 이 역사적인 기념물은 기둥 네 개가 십자가를 둘러싸며 가운데가 뚫린 지붕을 이고 있는 형태인데 언덕에 자리한 이곳에서 구시가지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면 아주 멋져요. 밤이 되면 아름답게 불이 들어오는 성곽의 모습도 장관이랍니다.
아빌라에는 산 비센테 바실리카 성당새 창에서 열림 등 수많은 랜드마크가 있죠. 동명의 성자를 모신 무덤을 보고 우아한 콜로네이드를 따라 걸어보세요. 기타 보석과도 같은 장소로 산 호세 수도원과 폴렌티노스 궁전도 추천해요.
아빌라는 스페인 중부에 있는 마드리드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90분 정도 운전하시거나 마드리드 차마르틴 기차역에서 아빌라 기차역까지 기차를 이용해 아빌라로 가실 수도 있는데요. 아빌라 중심부는 도보나 버스로 충분히 이동하실 수 있어요.
아빌라와 잘 보존된 중대 시대 성곽을 구경하다 보면 과거 시대를 엿보실 수 있죠. 여름철 낮에는 태양이 따갑게 내리쬐어서 밤에도 따뜻하지만 겨울철 저녁에는 꽤 추워요. 11월부터 3월까지는 변덕스럽게 눈이 내리지만 나머지 달은 건조한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