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교외에 자리한 콩코드는 샌프란시스코 중심부에서 단 48km 거리에 있지만, 도시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도시입니다. 테마파크, 워터파크, 야외 극장 등이 있어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콩코드는 최고의 가족 여행지입니다. 도시 곳곳에 자리한 역사적인 건물을 방문하며 지역 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현지 쇼핑몰에서 쇼핑도 즐겨 보세요.
콩코드는 도시 경계 바로 밖에 주요 관광명소가 많이 자리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명문대가 위치한 버클리를 구경하고 이 지역의 최고봉 중 하나인 디아블로 산도 등정해 보세요.
워터월드 캘리포니아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거나 누가 더 빠른지 경주도 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완만한 워터슬라이드부터 스릴만점의 워터슬라이드까지 여러 등급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픽시랜드 놀이공원도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 공원에는 좀 더 어린아이들을 위한 교육적인 양방향 시설이 중점적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가격도 보다 저렴합니다. 옛날식 오락거리가 생각난다면 솔라노 드라이브인에서 영화를 한 편 관람해 보세요. 이곳은 캘리포니아주에 마지막으로 남은 자동차 극장 중 하나입니다.
콩코드는 진보적인 예술이 발달한 도시입니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곳 출신의 데이브 브루벡을 비롯한 엘라 피츠제럴드와 여러 다른 뮤지션들이 매년 여름 콩코드 재즈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습니다. 이 도시의 주요 원형 극장인 콩코드 파빌리온에서 열린 여름 콘서트 시리즈에는 씨로 그린, 원리퍼블릭, 린킨 파크, 스틸리 댄 등의 유명 스타들도 모습을 비췄습니다. 콩코드에는 연극과 공연예술의 유산도 풍부한데,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톰 행크스가 여기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도시에서는 차량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콩코드 곳곳에 무료 주차 공간과 미터기가 설치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버스 교통편도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시 경계를 넘어 운전해 가면 장엄한 디아블로 산 주립공원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베이 지역에 위치한 버클리는 보헤미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미국 최고 명문대에 속하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가 자리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