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구, 파리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로비에 앵무새 두마리 귀여움”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았어요. 소음도 복도와 방간 소음은 전햐지지만 방과방 소음은 잘 차단되는 것 같아요. 엄청 깨끗하다 느끼진 못했지만 불쾌하진 않았어요. 인테리어나 쾌적함(?)이 조금 별로였어요. 한국에선 6~7만원이면 훨씬더 좋은 숙소를 얻을 수 있으니 파리의 물가가 어마어마하네요 ”

“Eden was very comfortable to stay. it is very nearly located metro station. so i can travel safety over night. this hotel have an elevator, so traveler can move easily with their luggage to go to room. breakfast is little expensive(12 euro per day...). so that was little pity. and hotel clerk in desk are very kind and speak english(and belgium, egypt) fluently. so if you speak english well, no problem to stay.”

“매우 친절하고 깔끔한곳. 조금 좁고 냉장고는 없으나, 파리시내 숙소기준 가성비 좋은곳. ”

“숙소 근처 치안도 괜찮았고 역도 가까워요! 바로 건너편에 24시간 서브웨이도 있어서 늦은 시간에 배고프면 간단히 먹기도 괜찮아요~ 숙소 진짜 깨끗하고 너무 아늑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영어를 너무 잘 하고 친절합니다”

“모든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파리에서만 부티크 호텔을 운영하는 오르소 호텔의 개성들이 다 마음에 들던 와중에 월리스를 선택했는데, 추후에 다른 호텔들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과 방, 매우 친절한 안내 데스크, 편안한 분위기, 좋은 위치 추천하고 싶지만 저만 알고 싶은 호텔이네요”

“비수기라 그런지 4성급 호텔을 원하는 금액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에펠탑은 걸어서 5분 거리였고...버스나 지하철 이용할려면 조금 걸어야 됐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