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브루넨 구 3성급 호텔 추천

“방이 완전 깨끗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고 일반 집 장판바닥이라 오히려 더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 같습니다. 침구류, 욕실 모두 깨끗합니다. 좁지만 4명이 지내기 괜찮았으며, 여기저기 수납공간 및 탁자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불포함이지만 아침마다 사과가 무제한 제공되고, 생수와 소프트캔디, 일회용 스푼/포크가 무제한 제공이라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베른역에서 트램으로 2정거장이라 위치도 좋았습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큰 수퍼마켓이 있습니다. (07시~20시) 절대적인 숙박비는 비싼데, 비싼 스위스 물가를 감안하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으로 3박 지냈는데, 너무 잘지내다 갑니다.”

“Het was een proper en heel goed hotel. Wij hebben geen opmerkingen. ”

“An average hotel. Single room and the shower inside are small but adequate. It was slightly uncomfortable with only desk lamps in the room--but not a huge complaint factor. The breakfast was my favourite part. Quite impressed with the selection of food offered.”

“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하고 방도 아늑하며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지하에는 물과 차를 마음것 먹을수 있는 도서관?이 있으며, 앞에 체크인 하시는 분들이 아이를 동행하였는데 유아 장난감? 공구? 같은 것도 제공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근처에 coop도 있고 주차장에 딸려있는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베른 역에서 8분정도 트램을 타야한다는 점? 하지만 동네도 매우 조용하고 호텔에서 교통권도 주기 때문에 문제없었습니다! 또한, 3층에서 채취한 벌꿀이 조식에 나오는데 맛있엇고 빵도 데워달라고하면 따뜻하게 구워줍니다! 스테프가 너무 침절하여 다시 베른 가면 이용하고싶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갈땐 겨울이여서 클리닝스태프들이 난로도 하나 더 주셨습니다!!) ”

“The property was great and super clean. The check in and check out process was so simple. ”

“Es war im obersten ”

“이 호텔은 베른 기차역에 도착해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어요. 큰성당 끼고 상점과 식당이 즐비한 내리막길로 쭉 내려오면 거의 끝부분에 식당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과 식당 입구가 같이 있어 잘 보고 찾으시면 되요.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적당하게 넓고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는 역시 작았고 호텔 투숙하면 저희는 2명이라 2명이 한번씩 탈 수 있는 트렘티켓을 무료로 줬는데 다시 기차역 갈때 오르막길 걸어가지 않고 트렘 이용하면 좋아요. 주변에 식당들은 워낙 많은데 스위스 물가가 후덜덜해요. ㅜㅠ 숙소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조식은 안 먹어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스위스 베른역에 가신다면 추천드려요. 베른에서 루체른까지 기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루채른 호텔비에 비하면 베른쪽 호텔도 충분히 좋은거 같네요. ”

“Sehr freundlich und herzliches Personal”

“레스토랑 위주로 운영되는 호텔인데 호텔 관련해서도 직원들의 친절하고 빠른 응대로 2박 숙박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셀프체크인 방식을 처음해보았는데 젊은 사람들에게는 어렵지 않을 것 같고 룸 내부에 커피포트나 냉장고는 없었지만 로비에 잘 준비되어 있고 시설에 매우 깨끗합니다. ”

“Très bel accueil.”

“Fint hotel med den bedste beliggenhed med udsigt ud over byen ved morgenbordet . Lidt sløvt internet , morgenmaden er rigtig fin . Aircon går ud i løbet af natten og starter først igen kl 6.30 så det var ret varmt i de dage vi havde over 30 grader om dagen . Der går en elevator fra P kælderen i hovedgaden op til bjerget hvor hotellet ligger så man sparer turen op af trappen . ”

“Die Zimmer waren sehr angenehm, die Bedienung sehr freundlich, vielen D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