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섬 3성급 호텔 추천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서 파란색 택시 타고 왔어요. 10분 채 안 걸리고요. 방에 큰 물 2개가 있었고요. 어매니티도 칫솔 치약 있어서 편했어요. 암막커튼 있어서 푹 잘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도 12시라 넉넉했어요. 길건너편에 7-11 편의점 있어서 물 살수 있어요.”

“방음이 잘 안됨”

“깨끗하고 침사추이역이랑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하고 근처에 마트나 음식점, 편의점이 많아요 방이 좁다하는데 적당해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몈 가성비를 가장 큰 비중으로 두고 평가한다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저와 같이 몇개의 후보 호텔 중 선택에 고민 중이신 분들께 참고가 되실만한 팁을 몇가지 공유해 드립니다 1. 위치 : 셩완 지하철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으나 충분히 메인스팟으로 이동함에 전혀 무리가 없는 거리입니다 (주변이 건어물,견과류 상가밀집 지역이라 정문 출입시 냄새가 있지만 방에선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2. 방크기 :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호텔로 꼽는 이비스에 비해 꽤 큽니다(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에 중요한 부분이였습니다) 3. 시설 : 홍콩 대부분의 건물과 시설이 그렇듯이 여기도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보입니다만 문제될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4. 친절 : 후기에 친절에 대한 평가가 후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저희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룸키는 인원수 만큼 줍니다 출국일 짐보관 가능합니다 5. 방위치 : 3호와 5호가 건물 사이로 그나마 바다가 조금 보이는...

“매우 청결합니다 침사추이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

“아담하고 깨끗해요”

“중심지와는 거리가 있으나 시설자체는 깨끗하고 좋아요 가까이에 MTR이 있었구요 건물에 가려져있었지만 바다도 보였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일요일 일찍 체크아웃해서 조식대신 블랙퍼스트 박스 신청을했는데 요거트 샌드위치 오렌지주스 바나나가 든 쇼핑백을 챙겨주셔서 공항에서 잘 먹었습니다”

“It was easy and convenient to make a short trip around the tour attractions.”

“가성비 최고”

“Sound price with convenient location. Good for short business trip. ”

“깔끔하네요... 좋아요^^ 홍콩 기준으로는 90점... * 다만 두번째 묵은 방은 약간 찐담배 향기가 ...”

“Definitely coming back! I stayed for 4nights with my kids. Cleans our room everyday. Laundry at 8th floor with nice outdoor environment. Walk to huge mall with many Restaurants and MTR in the mall. Staff were helpful, responsible and friendly. Will recommend to friends and families. Huge thumb up! And thank you to all Vega staff. We had a great stay. ”

“주변환경이 완전 빈민가 수준. 조식 먹으러 가다가 엘리베이터 안에 30분 갇힘. 직원이 수리기사 불러주는데 30분동안 공포에 떨었음. 직원도 한분밖에 없어서 대응도 제대로 안되고 음 다음에 가면 돈 좀 더 주더라도 침사추이 근처로 잡겠음”

“위치 좋고 생각보다 호텔컨디션 서비스 좋았어요 다만 침구가 오래된거 같아요 이불속에 누우면 코가 간질간질 ㅎㅎ아래층 밀크카페 맛있고 바로옆 레인크로포드 시티슈퍼 잘 이용했어요”

“다른건 재껴두고 위치가 갑 입니다!”

“군통지역 출장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아주 편히 묵고 갑니다. ”

“이가격에 아마 홍콩섬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깔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비에서 나와서 2분만 걸으면 지하철역이 잘 묶었습니다. ”

“트램타고다니기위치최고이고 공항에서A12타면 바로앞이라 교통👍 방사이즈넓고 가구유용하게 잘썻고 미니냉장고 냉동까지 잘됨 그러나 샤워실에 배수안되서 씻는동안 발목까지 물이 차잇슴 ”

“위치가 좀 안쪽이라 소음이 적고, 편의점이라도 갈라면 5분은 걸어야함. 홍콩호텔들 좁은거야 뭐 그런데 여기는 가방펼치고도 자리가 남음. 화장실 그냥저냥 괜칞음. 청소 잘해줌. 체크인시 영어 잘통함. 근데 수건을 아끼더라... 미용실에서 쓰는 얇은 수건 2장이랑 발수건이 전부 씻을때마다 사람불러서 바꿔달라 해야하고 쓰던수건을 걷어가니 쟁여둘수도 없고 긴머리 여자들은 빡셈. 어메니티도 부족. 이거말곤 연말가격대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