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3성급 호텔 추천

“Just soso accommodation ”

“리모델링을 한듯 깔끔한듯했다 처음에 찾기 조금 힘들다. 깔끔한 방에 비해 시설작동이 미비하다 물수압이 너무약하며 에어컨 작동이 안되 방을 3박중 2번 옮겼다 수영장은 넓으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조식은 계란후라이 2장이다 ㅜ 조금 개선하면 좋은 호텔이 될듯하다”

“This small hotel is unique and well designed. Decent breakfast downstairs and the lobby is wide open to the eighth floor. The rooms around the perimeter. Seems like a massive waste of space but the rooms were very comfortable with large bathtubs and windows. Couldn’t open a window or a door for fresh air which we Badly wanted. the room was well appointed quiet and love the decor. Good pillows as well. Close to restaurants and 10 minutes from the Oceanside area. ”

“가성비 좋은 리조트입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강추합니다. 꼭 수영복도 챙겨가세요~ ”

“Bra hotell till ett bra pris. Ligger i ett lugnt område med ett par kilometer till centala delarna. Frukosten var väl vietnames inriktad. Kunde ha lite mer kontinental frukost, men det är en detalj. ”

“휴양의 목적이라면 아주 훌륭합니다. 주변에 걸어서 다닐 만한 곳은 별로 없지만, 여기는 원래 휴양이나 액티비티 위주니까 그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밤보다는 낮 위주의 여행지.. 호텔 수영장이 작지만 꽤 깊은 곳이 있어서 어른 들도 놀기 괜찮은 곳입니다. 아이들과 잘 놀았습니다. 특히 조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너~무 괜찮습니다. 다만 전체적이 가격 대비 가성비는 일반적인 베트남 호텔에 비해서는 쪼~끔 불만입니다. 객실 안에 어메너티는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방, 침대, 화장실 겸 샤워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호텔 주인 부부와 직원들의 매너와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조용하고 조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도 친절하였으며 수영장 수진관리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 방문 의사가 있는 좋은 리조트입니다. 강추”

“Very cute boutique hotel with friendly staff and clean establishment. Beds and linens were clean and only a few mins walk from the beach, i would def come here again ”

“Tolle Pools, tolle Sicht aufs Meer. Super Frühstück und äußerst liebes Personal.”

“무이네 최고의 리조트!!! 두가족이 머무는 동안 최상의 친절과 깨끗한 숙박시설. 아주 만족 하였다. 야외수영장은 24시간 내집같이 이용하고 필요한 것들은 바로바로 피드백 되었다. 슬리핑 버스도 예약이되고 같은값으로 ^^ 특히 타고 내리는 것을 볼가호텔 입구에 내려주고 갈때도 볼가입구에서 탔다. 또한 화이트샌드.레드샌드.요정마을.피싱빌리지 짚 투어 역시 호텔에서 손쉽게 예약해 주었고 무려 4시간 이상 코스를 우리5식구 짚 한대를 3만원에 저렴하게 이용 하였다. 마사지 또한 가능하고 네일아트 까지 한다 매우 싸게 우리 식구는 다했다 밖에 다니는 것보다 싸다 ㅋ 알고 보니 네일아트 하시는 분이 볼가 여사장님 ㅋㅋ 보케거리도 매우 가까워 걸어서 해산물 시장을 갈수 있다. 특히 매니저가 최고의 서비스로 무장한 여인이다. 착하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상냥하다. 바가지가 없다 ㅋㅋㅋ ”

“체크인이 늦어져서 전화하고 밤에 도착했더니 관리직원(?) 같은분이 케어해주셨어요! 프라이빗 바로 앞의 방갈로로 예약했는데 파도소리가 너무좋고 뷰가 좋았어요! 리조트도 이쁘게 관리가 잘되어있고 수영장도 2m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성수기는 아니라 투숙객이 적어서 마음껏 수영장에서 놀았네요! 그리고 조식 너무 맛있습니다 ㅠㅠ 종류도 다양하고 커피.. 맛집이네요 아 모기는 좀 많았습니다 ㅠ 전기 모기채 있어소 엄청 휘둘렀네요”

“숙소보다도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숙소앞 해변은 정리되지 못하고 해변엔 쓰레기가 많이 널려있어 좀 아쉽웠습니다. 아침 식사도 질이 좋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