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할때 만났던 20대 중반의 커플이 묵었던 호텔인데, 여행사에서 호텔 드랍오프해주면서 봤는데 괜찮길래 저도 친구와 묵어보았습니다. 호텔에 비치가 있진않지만, 정원도 이쁘고 무엇보다 가성비 대비 방이 너무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아침은 좀 부실하지만, 바로 옆에 로컬 맛집이 새벽 4시까지 운영하고, 반냥 타운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로 갈수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다는게 약간 놀라웠고, 짐은 대신 직원이 옮겨주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
“다이빙할때 만났던 20대 중반의 커플이 묵었던 호텔인데, 여행사에서 호텔 드랍오프해주면서 봤는데 괜찮길래 저도 친구와 묵어보았습니다. 호텔에 비치가 있진않지만, 정원도 이쁘고 무엇보다 가성비 대비 방이 너무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아침은 좀 부실하지만, 바로 옆에 로컬 맛집이 새벽 4시까지 운영하고, 반냥 타운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로 갈수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다는게 약간 놀라웠고, 짐은 대신 직원이 옮겨주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
eun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