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colonial 풍의 느낌도 나면서 적당히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안전하고 쾌적했고 프라이빗 비치와 바도 좋구요.
아쉬운 점은 치약, 슬리퍼, 커피포트가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다음에도 과루자에 가면 다시 한번 투숙하고 싶어요. 저녁뷔페와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colonial 풍의 느낌도 나면서 적당히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안전하고 쾌적했고 프라이빗 비치와 바도 좋구요.
아쉬운 점은 치약, 슬리퍼, 커피포트가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다음에도 과루자에 가면 다시 한번 투숙하고 싶어요. 저녁뷔페와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